서울 등축제..
등을 보러 간건지 몰려든 인파를 보러 간건지... 힘든 시간이였다..
사람에 치여 힘들고 배고픈 우리는 근처에 유명하다는 광장시장에 가봤다..
날이 날이니만큼.. 가게마다 자리 있는 곳이 없다.. 그렇게 자리를 못잡아 지쳐가고 있을때쯤.. 한 가게 앞에서 5분정도 기다렸더니 다행히 자리가 생겨 그곳에서 빈대떡과 막걸리 한병을 시켜서.. 맛나고 먹고.. 막걸리 한병에 술기운이 올라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너무 힘들었다.
지하철 타러 가는 지하도.. 요즘 열심히(?) 읽고 있는 책 광고판..
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주중에 다시 가봐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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